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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기대상의 주인공은 시청률과 별개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MBC가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연기대상 수상자를 '100% 시청자 투표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 투표에 적극적인 두터운 팬층을 지닌 배우들이 대상을 받을 확률도 높아진다는 이야기다. 이에 시청자 및 방송 관계자는 그나마 MBC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작품의 주연 배우이자 막강한 팬덤을 소유하고 있는 이종석과 서인국이 대상을 놓고 격돌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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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연기대상은 12월 3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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