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인영이 '정글'에서 한 마리 인어가 됐다.
이번 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서는 바다를 헤엄치는 인어로 변신한 유인영의 모습이 공개된다. 바다 사냥에 나선 유인영은 "내가 조개 잡아줄게"라며 입수 전부터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도 병만 족장이 유인영의 수영자태를 보며 "자세가 진짜 좋다"며 극찬할 정도. 이어 에메랄드빛 바다 속에서 작은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치는 동화 같은 그림이 펼쳐지자 유인영은 스스로 "인어공주 같은 느낌이었어요"라며 자화자찬했다.
늘씬한 유인영이 아름다운 바다를 유유히 떠다니는 모습은 마치 한 마리의 우아한 인어 같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전지현의 최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을 떠올리게 했다고.
정글에 자화자찬 인어 공주가 나타난 '푸른 정글의 전설'은 오는 16일 SBS '정글의 법칙'에서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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