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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10월 24일 9.0%(1화), 10.6%(2화)(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이며 스타트를 끊었지만 SBS '낭만닥터 김사부', MBC '불야성' 등 동시간대 방송된 작품에 밀려 시청률 하락세를 탔다. 지난 13일 방송된 최종회는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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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절친인 홍종현, 성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홍종현은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것은 물론 직접 방문해 김영광을 응원해주는 사진이 SNS에 올라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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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영광은 홍종현이 차기작 드라마가 결정됐다는 기사가 보도됐다는 기자의 말에 "그럼 그 드라마 촬영 때 제가 커피차에 뭐 하나 더 얹어서 보내겠다. 시작하자마자 보내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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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의 족보 꼬인 로맨스다.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가 집필하고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 유려한 영상미를 자랑한 김정민 PD가 연출했다. 김영광을 비롯해 수애, 이수혁, 조보아 등이 출연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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