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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는 "한국에서 축구를 한다는 것은 나의 축구 경력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리그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만큼 서울 이랜드가 승격하고 또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나는 늘 스포츠의 면으로나 인간의 면으로서나 발전을 추구하기에 지금 우리 팀이 원하는 가장 높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전하고 싶다. 나의 빠른 스피드가 한국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믿고 2014년 소속팀 누에바 치카고를 승격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이랜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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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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