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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적중했다. 콘테 감독은 부진하던 첼시를 빠르게 정상화시켰다. 콘테 감독은 '이름값'보단 '실리'를 추구했다. 콘테 감독은 미치 바추아이, 은골로 칸테, 마르코스 알론소 등 알짜 선수 영입을 추진했다. 다비드 루이스도 다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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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9월 16일(이하 한국시각) 스완지시티와 2대2로 비긴 뒤 리버풀과 아스널에 각각 1대2, 0대3으로 덜미를 잡히며 3경기 연속 무승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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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백' 첼시의 연승가도가 이어졌다. 11일 웨스트브롬위치를 꺾으며 9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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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리그 단독선두 질주를 하고 있다. 승점 40점으로 2위 리버풀(승점 34)과 승점 6점 차이로 간격을 벌렸다.
첼시는 17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이청용의 크리스탈 팰리스와 EPL 17라운드를 벌인다. 이날 승리하면 첼시는 11연승을 기록, 팀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콘테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는 쉽지 않은 상대다. 좋은 결과를 얻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고 싶다"고 다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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