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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위니월드의 12가지 베뉴가 크리스마스에 맞춰 이색적인 체험공간으로 변신했다. 우선 줄리아가 편집국장으로 있는 '뉴타운 신문사', 'TV방송국'에서는 방문자들이 뉴스앵커, 기상캐스터, 기자가 되어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아 행복이 넘치는 위니월드를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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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벤트와 공연들도 위니월드 방문 고객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우선 산타클로스가 위니월드 마스코트 '줄리아', '플린더'와 곳곳을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사탕과 초콜릿 등 달콤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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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여성 어쿠스틱 밴드 'CRAY'도 매주 주말 점심과 저녁시간에 맞춰 '위니월드 마켓'에서 감미롭고 잔잔한 팝음악을 선보인다. 노래만이 아니라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분위기 있는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이 충분히 반길만하다. 그 외 위니월드를 대표하는 판타스틱 거리 공연 '어메이징 로드쇼'도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 깜짝 놀랄만한 공연들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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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위니월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위니월드를 보다 많은 분들이 즐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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