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푸른바다의전설' 이민호가 과거의 자신 김담령을 느끼고 혼란에 빠졌다.
15일 SBS '푸른바다의전설' 10회에서 허준재(이민호)는 차시아(신혜선)의 안내를 받아 김담령의 초상화를 살폈다.
순간 허준재는 자신의 꿈을 떠올렸다. 허준재는 "꿈에서 깨더라도 이 말만을 기억하라, 위험한 자가 있다면 그 여인을 지켜줘라"라는 목소리를 떠올렸다.
허준재는 "위험한 자는 누구야, 그 여인은 또 누구고"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윽고 밖에 있던 차시아가 해당 그림에 관심을 보였다. 차시아는 허준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그림을 본 뒤 "너랑 너무 닮았다. 혹시 조상 아닐까? 아 넌 허씨지"라며 두 사람의 유사성에 의문을 가졌다.
허준재는 "여기 내가 들어온 거 비밀로 하자"고 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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