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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에게 손을 뻗은 팀은 광저우 헝다다. 4000만파운드(약 586억원)이란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제시된 상태다. 특히 현재 광저우의 사령탑은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다. 브라질대표팀을 지휘했던 스콜라리 감독은 첼시의 지휘봉도 잡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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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도 파브레가스 이적에 회의적인 입장이다. 내년 여름에도 파브레가스 이적 불가를 표면화시켰다. 특히 첼시는 중국 무대 이적을 제재라고 표현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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