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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랫 역시 "서울에 온 저를 따뜻하게 환영해준 분들께 감사하다. 첫 방문이라 더 기쁘다"라며 "한국에 오래 머물면서 관광도 하고 싶은데 이번에는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서 왔다"고 전했다. 특히 프랫과 로렌스는 한국어로 연습한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프랫과 로렌스는 1박2일 일정으로 17일 곧장 중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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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랫도 "대본을 보고 굉장히 독창적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의 콘셉트와 서스펜스와 큰 스케일이 마음에 들었다. 여러 주제를 액션 어드벤쳐 로맨스 드라마가 적절히 배합해 나를 흥분케 했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생각에 도전을 던지는 대본이라고 생각했다. 논쟁의 소지가 있을만한 주제를 다뤘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시면 내가 왜 대본에서 단 한글자도 바꾸고 싶지 않았다는 이유를 알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인데 작가가 용감한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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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더 좋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나는 영화와 연기를,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한다"며 "나를 더 발전시킬수 있는 감독과 계속 작품을 하고 싶다. 22살 나이에 수상한 것은 너무 감상하지만 연기를 하는 이유와 방법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나는 내 직업을 사랑한다"고 담담히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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