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의 신작 '리니지2 레볼루션'이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 8시간 만에 앱스토어 1위를 달성하며 모바일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많은 기대를 모은 만큼 훌륭한 게임성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게임은 지금까지 국내 게임시장에서 보기 드문 색다른 재미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단순히 즐기는 모바일 RPG가 아닌 한국적 특색으로 무장한 모바일 MMORPG로 개발하겠다고 예고한바 있다. 그 동안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중국풍 MMORPG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국내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MMORPG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
그렇게 등장한 게임은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기존 모바일 MMORPG를 즐기는 유저들은 물론 액션 RPG까지 아우를 수 있는 게임으로 등장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몰렸고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이 쏠렸다.
넷마블게임즈는 게임 속에 유저들을 배려한 장치들을 마련했다. 기존 모바일 MMORPG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서 편의성이나 비즈니스 모델, 퀘스트 동선 등의 최적화에 힘을 기울였다. 편리한 모바일 액션 RPG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서는 스테이지 방식과 장비 시스템과 같은 익숙한 시스템을 포함시키면서 누구나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
신구의 조화와 리니지2의 특색이 맞물리며 게임은 리니지2보다 더 리니지2 다운 게임으로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저들의 호응과 호평에 힘입어 '리니지2 레볼루션'은 서비스 첫 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넷마블게임즈는 추가 서버를 증설하는 등 게임은 현재 고공 상승 중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앞으로 모바일게임 전반에 큰 변화가 시작될 것이란 관계자들의 예상도 적지 않다. 대형 게임들이 대규모로 유저들을 끌어당기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며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약한 게임들은 더욱 큰 고민을 이어가야할 시기가 찾아왔다.
넷마블게임즈는 초반의 큰 성과와 관심을 바탕으로 게임의 장기 적인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과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올리는 작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첫 날부터 성공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 이후에도 긍정적인 수치들을 기록하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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