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세븐틴이 데뷔 이후 감격의 '첫 공중파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세븐틴은 신곡 '붐붐(BOOM BOOM)' 무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컴백 무대를 선보인 뒤 불과 일주일만에 1위 후보로 다시 '뮤직뱅크'를 찾은 세븐틴. 세븐틴의 경쟁 상대는 '대세 음원깡패' 헤이즈였다. '저 별'로 1위 후보에 오른 헤이즈와 경쟁을 하게 된 세븐틴이 과연 첫 공중파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수많은 관심이 몰렸다.
쉽지 않은 상대였지만 세븐틴은 '신흥 대세 파워'를 보여주며 컴백 일주일만에 첫 공중파 1위를 차지했다. 수상 후 세븐틴 멤버들은 환한 웃음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멤버들 중 호시는 "캐럿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팬분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라며 감동의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세븐틴은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들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것은 물론 안무 역시 직접 제작해 이들의 1위는 더욱 값지고 의미있다. 지난 2015년 9월 상큼한 매력 발산하며 '아낀다'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세븐틴은 데뷔 1년 만에 공중파 1위까지 차지하며 '신흥대세돌'로서 확실히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세븐틴이 이번 새 앨범 'GOING SEVENTEEN'으로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06sej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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