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인 봅슬레이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BS연맹)가 월드컵 2차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원윤종-서영우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부문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9초89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1분49초47의 미국 팀, 은메달은 1분49초74의 캐나다 팀, 동메달은 1분49초75의 역시 캐나다 팀에 돌아갔다.
원윤종은 "코스를 완벽하게 습득하지 못해 조금 아쉽다"며 "이용 감독님을 포함한 여러 코치진과 서영우가 잘해줬는데 내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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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은 "코스를 완벽하게 습득하지 못해 조금 아쉽다"며 "이용 감독님을 포함한 여러 코치진과 서영우가 잘해줬는데 내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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