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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네로는 최근 MLB 시애틀 매리너스로부터 조건없이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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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빅리그 4년 동안 149경기에 출전, 7승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2005년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하면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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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일원이 돼 기쁘다.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다.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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