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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개막 13연승을 달리다 이틀전 인천 신한은행에 져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KB스타즈를 잡으면서 연패를 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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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KB스타즈는 슈팅 난조가 계속 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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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프로 첫 경기에서 25분41초를 뛰면서 4득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턴오버는 2개, 블록도 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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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는 피어슨이 가장 많은 16득점을 기록했다. 강아정은 6득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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