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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패신저스'에서 오로라 역을 맡은 배우 로렌스는 22세이던 2012년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그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외에도 각색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작품상 편집상 등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유일하게 로렌스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만큼 어린 나이지만 로렌스의 연기가 특출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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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는 "상때문에, 상을 위해서 연기자가 된 것은 아니다. 너무 큰 영광이었지만 내 목표와 꿈은 변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나는 영화와 연기를,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나를 더 발전시킬수 있는 감독과 계속 작품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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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이같은 발언은 그가 얼마나 꾸준히 좀 더 발전된 연기를 위해서 노력하는지 알 수 있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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