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서인영의 시크한 킬힐 공항패션
12일 오후 서인영은 예능 프로그램인 '플랜걸' 촬영 차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오랜만에 공항패션을 선보인 그녀는 사랑해마지않는 킬힐과 스터드 백을 착용해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지금부터 그녀의 킬힐 패션을 살펴보자!
이 날 서인영은 다크 네이비 컬러의 더블 버튼 미디코트를 아우터로 선택했다. 고급스러운 퍼 카라 트리밍이 볼드하게 장식되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노릴 수 있다. 프레임이 큰 선글라스 역시 소두패션의 일등공신! 함께 매치한 그레이쉬한 부츠컷 데님 진은 그녀의 아찔한 킬힐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아이템이었다. 이너로는 핑크 컬러 포인트의 화이트 티셔츠로 밝은 느낌을 살렸다.
서인영 하면 단연 킬힐! 그녀는 킬힐 부츠로 다리는 길어보이고 각선미는 살렸다. 플랫폼(앞굽)의 높이가 높은 것을 사용하면 굽이 높아도 안정감있게 착용할 수 있다. 거기에 같은 블랙 컬러로 통일감있게 디자인된 부츠를 착용함으로서 킬힐이지만 많이 부담스럽지 않다. 그낭 서인영은 킬힐과 같은 컬러의 블랙 미니체인백으로 경쾌함을 살렸다. 실버 컬러의 화려한 도트 장식백을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이번 겨울패션은 서인영의 공항패션을 참고해보면 어떨까. 아찔한 킬힐이 부담스럽다면 그녀의 코트에 주목해보자.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숏 코트를 찾는다면 단연 퍼트리밍 미디 코트. 서인영이 이번 공항패션에서 입은 이 코트는 시슬리(SISLEY)의 제품이다.
한편, 서인영은 내년 1월에 방송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플랜걸'의 단독 MC를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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