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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시영은 "(옆에서 지켜보니)일이 힘들어서 팔뚝이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며 친오빠가 현재 햄버거를 만드는 셰프임을 공개했고 "강한 열에서 요리를 하니 늘 오빠가 걱정된다"며 멀리 떨어져 있는 오빠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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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제버거 명인이 소고기 패티를 철판에 눌러 굽기 시작하자, 테이는 "어벤져스 같지 않나요?"라고 감탄했고, 박철민은 "최고의 표현이다. 내가 '약장수'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어벤져스랑 붙어서 망한 적이 있다. 우리 딸도 '약장수' 안보고 어벤져스 2번 봤다. 어벤져스를 정말 죽이고 싶었다"고 덧붙여 가슴 아픈 추억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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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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