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남성이 전립선암 수술 도중에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돼 성기를 거의 잃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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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박테리아가 성기의 대부분에 감염이 된 상태라고 밝히며 이미 성기의 상당 부분이 뭉그러지고 부풀어 올라 제거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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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창자에 난 구멍 탓에, 수술 후 생명이 위태로운 고비도 겪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돼 성기를 거의 잃었고 다시는 성관계도 가질 수 없게 됐다. 또 제거해야 하는 병든 조직들도 너무 많아져, 배가 불룩 나오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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