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는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낼 예정이다.
이날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강원영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립환경과학원은 '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오후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높겠고 낮 기온도 서울 9도, 대전 11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서풍을 타고 오염 물질이 유입돼 내일 오전까지 중부 지방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것은 중국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최악 수준의 스모그가 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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