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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윌리엄즈가 없는 상태였지만 알렉시즈에게 28득점을 내준게 컸다. 반대로 삼성생명의 하워드는 15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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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비는 연습한대로 잘해줬다. 좀 더 상대 외국인 선수에게 더 강하게 했어야 했다. 토마스가 돌아오면 잘 맞춰서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용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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