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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접전이었는데 4쿼터에서 알렉시즈가 진가를 발휘했다. 39-36으로 3점차 앞선채 시작한 4쿼터 초반 3점슛에 골밑슛까지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역할을 했고, 삼성생명이 추격하던 중반에 다시 한번 3점슛을 성공시켰다. 또 55-51로 추격당한 경기종료 1분 36초전엔 미들슛에 파울로 얻은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켰다. 경기종료 18초를 남기고는 승리를 확정짓는 2개의 자유투를 성공. 60-57로 앞선 종료 6초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친게 옥에 티였지만 김아름이 공격리바운드에 이어 곧바로 골밑슛을 성공시켜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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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즈는 "선수들과의 호흡이 많이 좋아졌다. 우리 선수들을 정말 좋아한다"며 동료들과의 호흡이 좋아진 것이 팀 상승세의 이유라고 밝힌 뒤 "감독님 뿐만아니라 신한은행의 전체식구들이 칭찬을 많이 해준다.특히 동료들이 칭찬과함께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잘 적응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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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혼자서 40분을 풀타임 소화해야 한 알렉시즈는 "정확하게 하면서 적극적, 공격적으로 하려고 했다"면서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체적으로 보려고 생각했고,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용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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