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을 장착한 첼시가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를 조준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겨울이적시장에서 무려 7500만파운드에 로드리게스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첼시가 엄청난 금액에 로드리게스를 노릴 수 있는 것은 오스카를 팔며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기 때문이다. 아직 발표는 나지 않았지만 오스카는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이 확실시 된다. 이적료는 무려 6200만파운드다. 첼시는 이 금액을 고스란히 선수 영입에 투자할 계획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백업으로 전락한 로드리게스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단 8경기만 나섰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지난 여름에도 로드리게스 영입을 시도할 정도로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로드리게스가 공격진에 속도와 창의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
문제는 가레스 베일의 부상이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베일이 내년 2월까지 뛰지 못해 백업 공격수가 절실하다. 하지만 7500만파운드라면 분명 레알 마드리드의 구미를 흔들 수 있을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