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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진구와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진구는 촬영 중간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자 미소와 함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난기를 싹 거두고 '불야성' 속 건우 캐릭터에 완전히 빙의한 듯 날선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정해인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찡긋 거리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더니 다른 사진 속에서는 반달 눈웃음으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극과 극의 매력을 뽐내며 본방사수를 부르는 진구와 정해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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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역시 이경의 보디가드 탁으로 분해 거친 액션 연기를 펼치는 등 기존의 귀엽고 철부지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 극중 탁은 건우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는 세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질투심을 폭발시키는 등 만났다하면 티격태격하기 바빴던 세진을 향한 짝사랑의 감정을 드러내 뜻밖의 재미를 줬다. 힘들어 하는 세진을 은근히 챙겨주며 사랑인지 우정인지 헷갈리는 감정을 드러냈던 탁의 마음이 세진을 향한 사랑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가운데 앞으로 탁의 행동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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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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