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동원이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이병헌은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현실적인 악인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통쾌함과 위안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답했다.
강동원은 이번 영화에서 첫 형사 역에 도전했다. "외모적인 부분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는 그는 전작에 비해 10kg 살을 찌웠다. "형사 역이라 듬직하고 강인해보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필리핀 촬영에서 물을 잘 못먹어 3일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다"는 고충을 밝히기도. 그러면서 액션신을 위해 복싱을 배운 사실을 밝혔다.
한편 김우빈은 '동안마스터'라는 리포터의 이야기에 "동안이라는 소리 못 들어봤다"라며, "30대인 줄 안다. 군대를 안 갔다왔다고 하면 놀란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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