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스포츠 마니아들은 스키장이나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장비를 점검하느라 분주해지는 시기. 그런데 체크할 것이 또 있다. 스키장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스킨케어 아이템. 스키장은 대부분 고지대에 위치해 건조함과 찬 바람이 극심한데다 설원의 자외선은 여름철보다 4배 이상 강해 피부에는 그야말로 '최악'이다. 메디포스트의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피움 마케팅팀 김혜리 부장은 "스키장에서의 칼바람, 자외선, 건조함 등은 겨울 피부를 괴롭히는 3대 요소"라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려면 도시에서 생활할 때보다 더 꼼꼼한 보습과 자외선 차단, 운동 후 애프터케어 등이 꼭 동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수분 보호막 형성해 칼바람으로부터 철벽방어!
슬로프는 평지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분다. 피부 속 수분이 쉽게 날아가므로 스포츠 전, 고보습 크림을 듬뿍 발라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줘야 한다. 코나 뺨 등 외부에 노출이 잘 되는 곳은 더욱 신경써서 발라준다. 크레모랩의 '스노우 폴스 멜팅 크림'은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의 천연 농축 미네랄 결정체 T.E.N.TM과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제공한다. 바르는 순간 촉촉함과 빠른 흡수를 자랑하는 셔벳 제형으로 글리세린, 스쿠알란 성분이 더블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 하얀 사막 슬로프, 자외선 방심은 금물!
스키장 설원에 반사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안면 홍조, 기미, 잡티 등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평상시 사용하던 자외선 차단제보다 차단지수(SPF)가 높은 제품을 사용해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때 스틱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면 운동 중에도 장갑을 벗거나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다. A.H.C의 '내추럴 쉴드 선스틱 SPF50+PA+++'은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이다. 강한 자외선 차단지수뿐만 아니라 알프스 빙하수, 프랑스 탄산수 등의 성분을 함유해 보습 및 탄력, 미백에도 도움을 준다.
■ 새하얀 설원에서 맞서 싸운 피부, 건조함 잡는 애프터케어가 필수!
신나게 스포츠를 즐겼다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애프터케어가 필요하다. 이미 지칠대로 지쳐있는 피부를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 건조, 색소침착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단, 피부가 예민해진 만큼 여러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메디포스트의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피움'의 '셀피움 리커버리 마스크'는 37가지 피부 성장인자들로 구성된 바이오 성분 NGF37™을 농축 함유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또한 주름개선 및 미백의 2중 기능성 마스크팩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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