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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언과 서준은 아빠 이휘재가 빵 심부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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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쌍둥이들은 길 건너에 있던 문방구를 보며 유혹에 빠졌지만 다행이 빵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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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은 계산을할까 말까 망설였고, 이때 서언이는 장난감을 들고 계산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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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준이는 "살까 말까"라며 망설이다 "난 살래"라고 형에게 말했다.
하지만 서준이는 그런 형의 말에도 굴하지 않고 계산대로 향했다.
또 서준이는 엄청 큰 장난감을 고르고나서 "사장님 저거 사면 아빠 맴매 맞을까요?"라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서언이와 서준이는 장난감을 두고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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