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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연실은 자신을 감시하려고 찾아오는 경자(정경순)를 피해 찜질방에서 자려다 결국 이동진의 도움으로 호텔에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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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호텔에 처음 와본다"는 나연실에게 이동진은 카트키를 챙겨주며 주의사항을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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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연실과 이동진은 서로의 볼에 뽀뽀를 하며 가감없는 애정표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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