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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여름에도 중국축구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다. 프랑스 거부구단 파리생제르맹에서 자유계약(FA)로 풀렸을 때 중국 측에서 제시했던 메가톤급 연봉은 무려 5600만파운드(약 829억원)이었다. 당시 이브라히모비치는 돈 대신 명예를 택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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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폭주한 몸값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겠다는 것이 중국축구의 입장이다. 중국축구는 현존 최고의 축구선수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이적료와 맞먹는 금액과 연봉을 제시해 이브라히모비치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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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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