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민영이 지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제 54회 영화인의 날 행사에서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장민영은 이날 영화배우 박상민, 배우 장나라 등과 함께 해외홍보대사가 됐다. 장민영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많은 영화인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한국영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배우 원기준과 방송인 이수경이 사회를 보고 원로배우 신성일 양택조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장민영은 2015 대한민국 기부대상, 2015 국제 참예술인 대상, 문화 공헌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 8월 베트남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국-베트남 경제교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민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에 있으며 내년 베트남 등 해외 활동도 계획 중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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