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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지난 2년간 시행한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가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선수는 1989년생, 외국인 선수는 1986년 출생을 기준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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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스트5팬 투표 대상자들을 살펴보면 시니어 올스타는 각각 1라운드, 2라운드 MVP를 차지한 삼성 김태술, KGC 이정현을 포함해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주니어 올스타로는 지난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빛나는 동부 허웅과 SK 최준용, 전자랜드 강상재, kt 박지훈 등 신인 선수들이 후보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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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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