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60)가 19일 첫 재판에 참석했다.
Advertisement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10분 법원 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첫 공판 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반드시 참석하지 않아도 되지만 최씨는 법정에서 검찰 측 주장을 들어보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첫날부터 출석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재판부는 이날 이례적으로 취재진의 법정 내 촬영을 허용했다. 이날 공개되는 417호 대법정은 1996년 3월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비자금 사건으로 섰던 곳으로 당시에도 재판부가 1분30초간 보도용 사진 촬영을 허용한 바 있다.
이날 최순실씨의 첫 공판에는 200여명이 가까운 방청객이 몰려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방청권 추첨을 통해 80명의 국민만이 417호 대법정에 입장했다. 경쟁률이 2.66대 1에 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한채아, 딸 최초 공개…♥차세찌와 반반 닮은 귀요미 "요즘 식당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
- 5.'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