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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순대가 다른 지방의 순대와 다른 점은 돼지의 창자 중에 가장 가늘고 부드러운 소창을 사용해 돼지 특유의 누린내가 적고 담백하다는 거다. 한국전쟁 후 병천에 햄공장이 들어오면서 값싼 부산물을 이용해 순대를 만들어 먹으면서 병천지역의 향토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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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약 15평) 내외의 소형매장에서 홀과 포장, 배달 등으로 다양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B급 상권에서도 배달과 테이크아웃 병행이 가능하다. 기존 매장의 경우 저렴함 비용으로 리뉴얼 후 창업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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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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