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은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2대1로 이겼다. 연승에 성공한 토트넘은 승점 33점으로 선두권을 추격했다. 2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발한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돼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과 42분 멋진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몇차례 결정적인 연계플레이를 펼치는 등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영국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3점을 매겼다. 수비수 베르통언이 양 팀 최고점인 8.7점을 받았고, 선제골을 터트린 알리는 8.3점, 역전골의 주인공 로즈는 8.2점을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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