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할리우드 톱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엘르' 1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19일 공개된 패션 미디어 '엘르'와의 화보에서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드러낸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꾸밈없는 건강미를 드러냈다. 40여 편이 넘는 필모그래피를 가진 배우이자 사업가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기네스 팰트로. 그녀가 마흔 이후에 보여준 행보는 패션 아이콘을 넘어서 '아름답게 나이듦'에 대한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몇 달 전, 44세의 생일을 맞은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얼 셀피'를 올리는가 하면, 이번 인터뷰에서도 "마흔 이후의 삶이 선물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이 나이대의 여자들은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는 느낌이 들거든요. 마음이 더 열리고 편안해져요"라고 나이듦에 대한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네스 팰트로는 이번 커버 촬영 직전, 스페인에서 개최된 엘르의 글로벌 행사 '스타일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이콘상을 수상하며 세월을 초월한 아이콘임을 실감케 했다. 그녀는 "스무살쯤 <엘르>의 커버걸이 됐는데 마흔이 넘어서도 커버걸이 된다는 건 행운이죠. 여전히 모든 연령의 여자들이 다 볼 수 있는 매거진이라는 게 존경스러워요"라고 덧붙였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홀리데이 무드만큼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 기네스 팰트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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