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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화보 첫 진행임에도, 화보 속 정승환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 촬영 전 진행된 페이스북 라이브 공연에서 역시, 정승환 특유의 위트와 침착함으로 잘 이끌어 갔으며, 그의 꿀보이스는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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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혹독한 'K팝 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을 견딜 수 있었던 이유로 "할 줄 아는 것은 노래뿐이었어요. 마침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던 때, 오디션 소식을 듣게 된 거죠. 서바이벌 당시에도 경쟁 자체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었어요. 내가 누군가와 경쟁해서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당장 제가 선곡한 노래를 잘 부르고, 제가 제 노래에 만족해야 하는 게 먼저였거든요. 아마 누군가와의 경쟁을 의식했으면, 굉장히 조바심이 났을 거예요."라며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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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정승환은 '이 바보야'로 활동 중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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