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화력 강화를 위해 인천의 공격수 진성욱(23)을 영입했다.
제주는 19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인천으로부터 진성욱을 영입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인천 산하 유스팀인 대건고 출신인 진성욱은 프로통산 86경기에 출전해 15골-4도움을 기록했으며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도 참가해 두각을 나타냈다.
1m83-82kg의 탄탄한 체격을 보유한 진성욱은 스피드와 골 결정력뿐만 아니라 이타적인 플레이까지 능해 제주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성욱은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ACL에 진출하는 제주에 보탬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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