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비정상회담' 박정현이 배달 음식은 안전 문제로 항상 2인분 이상을 시킨다고 밝혔다.
19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술-혼밥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G11은 배달 음식을 1인분만 시켜도 되느냐, 2인분 이상을 시켜야하냐는 논쟁을 벌였다.
몇몇 출연자들은 "한국에는 팁 문화가 없다", "배달하시는 분께 미안하다" 등의 이유로 2인분 이상을 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얼마 이상을 시켜야한다고 제한을 두면 된다", "장사가 잘되면 비싼 메뉴를 개발하거나 가격을 올려야한다", "배달시키는 대신 가게에는 자리가 남으니 이득"이라며 1인분만 시켜도 된다고 답했다.
박정현은 "전 항상 2인분 이상 시킨다"며 "미안해서가 아니라, 안전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정현은 "여자 혼자 살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지 않다. 남자 지인의 신발을 갖다두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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