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루이스 엔리케 FC바르셀로나 감독의 말이다.
FC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헤라클레스와 2016~2017시즌 스페인 국왕컵 16강전을 치른다.
엔리케 감독은 20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우리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C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짧은 휴식기에 들어간다. FC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국왕컵은 물론이고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을 병행했다.
그 결과 FC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리그 전반기 16경기에서 승점 34점(10승4무2패)을 쌓으며 2위에 랭크됐다. UCL은 조별리그를 무난히 통과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쉴 틈 없이 달린 FC바르셀로나. 엔리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다음달 9일 열리는 비야레알과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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