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울시 종로구 현대국립미술관 서울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재적위원 24명 중 23명이 출석(참석 14, 위임 9)한 가운데 제29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당연직 집행위원으로 합류한 유승민 위원도 참석했다.
이날 집행위원회에서는 평창올림픽 준비 추진 현황 등을 보고하고, 2017년 사업계획(안) 등에 대해 의결했다. 의결된 2017년 사업계획(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희범 위원장은 "다가오는 2017년은 올림픽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테스트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기장·대회관련 시설 완공,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완벽한 준비, 그리고 전 국민적 붐 조성 등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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