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죽 전문점 본죽은 동짓날이었던 지난 21일(수) 전국 본죽 매장의 동지팥죽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하루 동안 약 32만 그릇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팥죽이 동지 당일 전체 판매의 약 71%를 차지했으며, 지난 해보다 동짓날 매출이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동짓날 매출 상승에는 간편가정식 제품과 모바일 상품권의 판매량 증가도 크게 한 몫 했다. 본죽은 동지를 앞두고 자사 간편가정식 제품인 '아침엔본죽 통단팥죽'을 한정판 패키지로 선보이고, 해당 제품을 3개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운의 통단팥죽 3+1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침엔본죽 통단팥죽'은 이벤트가 진행된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약 2만5천개가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동지 당일에만 8천개가 판매되어 전년 대비 판매량이 약 18% 증가했다. 또한 본죽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는 동지팥죽의 모바일 상품권은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죽은 매년 동지를 앞두고 팥죽을 함께 나누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간편가정식 제품인 '아침엔본죽 통단팥죽'을 선물 모양의 패키지로 구성해 2만개 한정으로 선보였으며, 동짓날 팥죽을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또
본아이에프 이진영 경영지원실장은 "매년 동짓날이면 한 해의 액운을 쫓기 위해 팥죽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올해는 경기불황 등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만큼 팥죽의 판매량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간편가정식 제품과 모바일 상품권의 판매량도 함께 증가하는 만큼 동짓날 팥죽을 선물하는 문화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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