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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의 "검찰 출두시 기자를 왜 노려봤냐"는 질문에 당당하게 "노려봤다기보다 여기자분이 갑자기 제 가슴쪽으로 탁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굉장히 크게 질문을 했습니다. 기자들 둘러싸인 상태에서 놀라서 '이렇게' 내려다봤습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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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중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는 사진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명했다. "그날 15시간 이상 앉아서 조사받았다. 잠시 수사 검사가 자리 비워서 쉬는 시간에 일어서 있었다"고 했다. "그날 몸이 굉장히 안좋았다. 열이 나다 오한이 나다 해서 파카를 입었는데 계속 추웠다. 일어서서 쉬면서 파카를 입고 팔짱을 끼고 있었다. 수사중이 아니라 휴식중이었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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