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아란유치원을 다녔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의 아들이 아란유치원을 다녔다"고 답했다. 우 전수석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관련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들이 어느 유치원을 다녔느냐"는 질문에 "아란유치원 다녔습니다"라고 답했다.
최근 청문회에서 '네티즌 수사대'로 맹활약해온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는 21일 우 전수석의 아들이 최순실이 부원장으로 있던 압구정동 소재 초이유치원 출신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최순실과 우 전 수석의 오랜 인연을 밝힐 증거로 회자됐다. 그러나 이날 우 전수석은 아들이 다녔던 유치원을 네티즌들이 지목한 초이유치원이 아닌 같은 압구정동 소재 아란유치원이라고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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