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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은 숙소 근처 해변에 도착한 후, 풍등에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웃을 수 있기를'이라는 소원을 적었다. 68년 만의 슈퍼문이 뜬 밤하늘 위로 멋지게 풍등을 날려보내려 했지만 처음 해보는 풍등 날리기라 고전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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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능을 통해 20대로서, 배우로서 젊은 나날을 되돌아본 박소담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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