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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민지는 최근 긴 호흡의 일일 드라마 '다시 시작해'가 유종의 미를 거둔 것에 대해 "정말 꿈같다. 내가 장편 드라마를 소화해냈다는 것도 놀랍고 뿌듯하다"며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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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평소 연기 외에 하는 취미 생활에 대해 묻자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지금은 취미 생활로 즐기고 있다. 기타 연주는 코드만 잡을 수 있을 정도다"며 틈틈이 취미 생활을 통해 자기 개발에도 소홀히 하지 않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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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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