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민지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다시 시작해'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박민지가 화보를 통해 청순한 분위기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부터 도발적인 '산타 베이비', 동양의 미가 담긴 '메리 오리엔탈 데이'등 다채로운 콘셉트로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민지는 최근 긴 호흡의 일일 드라마 '다시 시작해'가 유종의 미를 거둔 것에 대해 "정말 꿈같다. 내가 장편 드라마를 소화해냈다는 것도 놀랍고 뿌듯하다"며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일일 드라마 여주인공을 맡은 것도 처음이었다. 초반에는 주인공을 맡았다는 생각에 그저 기쁘고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해야 할 것도 많고 신경 써야 할 것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다시 시작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평소 연기 외에 하는 취미 생활에 대해 묻자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지금은 취미 생활로 즐기고 있다. 기타 연주는 코드만 잡을 수 있을 정도다"며 틈틈이 취미 생활을 통해 자기 개발에도 소홀히 하지 않음을 말했다.
끝으로 박민지는 "올해는 '치인트'로 시작해 '다시 시작해'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년에는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해 앞으로 그녀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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