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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자두는 이 날 '백년손님' 스튜디오에 화사한 노란색 옷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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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두는 "예전에는 운전할 때 남편이 옆에서 '빨리 가려고 하지 말고 마음의 space를 가져'라고 말했는데 요새는 '저 차들 싸가지 없어~'라고 말한다"며 "남편이 한국어를 배운 후 '싸가지'란 말을 달고 산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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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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