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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 시각 백화점으로 간 심청은 두손 가득 옷을 들고 가서는 모두 돈으로 바꾸고는 방황했는데, 우연찮게 치현(이지훈 분)을 만나고는 어느덧 찜질방에 가서는 머물기에 이르렀다. 그러다 준재가 자신을 찾아오자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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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수도권시청률 18.1%(전국시청률 16.7%), 그리고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은 10.6%를 기록하면서 11회 연속으로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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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관계자는 "11회에서는 준재가 심청이 인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그녀가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임을 알게 되었고, 이에 그녀에 대한 애틋함이 더욱 커지는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라며 "특히, 마지막에 이르러 형사에게 붙잡힌 준재를 둘러싸고 12회에서는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그리고 과연 심청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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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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