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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들을 위해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이 니트탑과 슬리퍼, 파자마 세트, 란제리 세트 까지 단계별 연애에 맞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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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연인들, 또 관계를 시작하려는 남녀에게 중요한 시즌이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연인이 되기전에 너무 진도가 나간 선물은 부담을 주기 마련. 그럴 땐 애틋함하면서도 위트있는 느낌을 줄 수 있는 홈웨어 세트는 어떨까.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귀여운 홈웨어 니트 탑과 포근한 슬리퍼가 따듯하면서도 홈웨어 특유의 로맨틱한 감정을 전달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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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풋풋한 커플들이 란제리 선물이 부끄럽다면 가운-캐미솔-팬츠로 구성 된 3pcs파자마 세트를 추천한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첫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 너무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쓰리피스 파자마는 레이어드 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 4계절 활용이 가능하다. 캐미솔과 팬츠는 피부에 바로 닿는 아이템인만큼 물세탁이 용이한 부드러운 소재를 고를 것. 가운으로는 유행을 타지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나 은은한 톤으로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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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수차례 맞는 오래된 연인이라면, 무언가 색다른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때 당신의 연애를 조금 더 아찔하게 만들어 줄 란제리 세트를 추천한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레드 계열 란제리는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선물이 될 수 있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과감한 속옷보다는 우아한 느낌의 버건디나 평소에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컬러를 선택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화이트 나이트 가운을 선택한다면 더욱 센스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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