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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김사부의 일거수일투족 감시를 위해 돌담병원으로 파견된 인범은 최근 아버지 윤완과 통화직후 신회장(주현 분) 수술의 퍼스트자리를 노렸는가 하면, 환자를 치료하는 와중에 김사부에게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그는 김사부로부터 "너 스스로를 소모품으로 전락시키지는 마라"라는 눈물을 쏙 뺄만한 질책을 받기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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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목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박선호 연출)에는 허회장(최정우 분)의 아들이자 준재(이민호 분)의 호적상 형인 허치현역 이지훈이 있다. 어릴 적 그는 새아버지 허회장의 눈에 들기 위해 준재를 음해한 이력 때문에 현재도 그와는 좋은 관계는 형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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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어머니 서희가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준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했고, 아버지를 몰래 돕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가 친어머니 서희편을 설지, 아니면 새아버지 허회장를 도우면서 동생 준재의 편에 설지에 대한 감이 전혀 잡히고 있지 않아 궁금증이 더욱 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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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양세종이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그리고 이지훈이 출연중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SBS-TV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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