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한-중-일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경기를 진행한다.
한-중-일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경기는 23~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 제이어스, 리얼탐, GS25, 서귀포매일올레시장지역선도시장육성사업단, 제주 유나이티드가 후원한다.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경기는 미래 축구 꿈나무와 글로벌 축구인재를 발굴하고 제주도 내 축구저변확대를 통한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대한민국 최고인 동시에 세계적 관광지인 개최지 서귀포시는 이번 경기를 통해 스포츠와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18개의 17세 이하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서귀포고, 제주 제일고, 오현고, 중동고가 대표로 나선다. 중국은 산둥 루넝, 랴오닝 홍원, 상하이 선신, 허난 젠예, 텐진 췐젱, 베이징 중체가, 일본은 사쿠요고교, 오카야마선발팀, 리츠고, 도카이고, 가고시마실업고, 메이칸우지고가 참가한다.
주요 경기는 KC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장석수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참가한 한-중-일 유소년 선수들이 국경을 넘어 많은 추억과 우정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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