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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통으로 상주에서 영덕까지 기존 국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거리는 52.1㎞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약 1시간 20분 줄어들어 연간 약 1510억원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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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김정렬 도로국장은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이어서 내년에 상주-영천 고속도로(민자)와 2023년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북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동서축과 남북축이 형성된다"며 "국가가 균형적으로 발전하게 되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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